통합 검색
통합 검색
코스피와 S&P 500의 디커플링(탈동조화) 심화
상관계수 급감: 코스피와 미국 S&P 500 지수 간의 월별 상관계수가 지난 2월 0.5 수준에서 7월 기준 0.025까지락했습니다. 이는 사실상 두 지수 간의 동조화 흐름이 사라졌음을 뜻합니다.
변동성 차이: 최근 코스피는 하루 5% 이상 등락하는 날이 12차례나 발생한 반면, S&P 500은 단 한 차례도 없을 만큼 두 시장의 변동성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
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의 동조화: 이 때문에 코스피는 S&P 500보다는 미국의 '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'와 거의 동일한 흐름을 보입니다. 실제로 7월 중순 기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(-13.36%)와 코스피(-14.06%)는 매우 비슷한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.
변동성 확대: 이익 기여도(약 70 ~ 80% ) 에 비해 현재 시가총액 비중(약52~56%)이 낮기 때문에, 향후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으로의 쏠림과 그에 따른 지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.
댓글 0